1 주일 설교

110 of 277 items

20181014 발을 씻기는 주인 / 요 13:3~17

by

요 13:3-17/발을 씻기는 주인 181014 주일설교   생명을 살리는 사명 뉴스를 통해 보셨겠지만 올 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사 드니 무퀘게입니다. 올해 63세인 무퀘게는 콩고의 무장반란군에 의해 성폭행과 신체훼손을 당한 수 만 명의 여자들을 치료하고 수술하는데 일생을 보낸 인물입니다. 우리에겐 처음 알려졌지만 이미 인권과 평화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20여 가지 세계적인 상을 수상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

20180916 죽어도 족하니라 / 창 46:27~30

by

창 46:27-30/죽어도 족하니라 180916 주일설교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1997년에 출간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뉴욕타임즈에서 205주 동안, 약 4년인데요, 비소설분야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루게릭병에 걸려 죽어가던 모리 슈워츠 교수를 14주 동안 그 제자인 기자 미치 앨봄이 매주 화요일 만나며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입니다. 죽어가는 어느 교수의 삶과 죽음에 관한 […]

20180909 이민의 땅을 향하다 / 창 46:1~7

by

창 46:1-7/이민의 땅을 향하다 180909 주일설교 요셉17 이민의 긴장 예전에 한 교우분과 대화 중에 미국생활이 어떠냐고 여쭤보았더니 쉽지만은 않다고 답하셨습니다. 그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으냐고 했더니 다 정리하고 와서 돌아가기도 어렵답니다. 미국 올 때의 기대한 만큼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돌아갈 수도 없어서 이제는 좋으나 싫으나 여기에 적응하고 살아야지 어떡하겠냐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 혹은 남미 […]

20180902 다툼이 없는 세상 / 창 45:14~28

by

창 45:14-28/다툼이 없는 세상 180905 주일설교 요셉15 시기의 무서움 유대인들의 지혜문서인 탈무드에 천사를 만난 장사꾼의 이야기를 들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천사가 말합니다. “무엇이든지 당신의 소원 한 가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당신과 경쟁하는 옆집 장사꾼이 당신이 얻은 것의 두 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100만 불을 받으면 그는 200만 불을 받게 된단 말입니까?” “물론이지요.” […]

20180826 멀고 험한 화해의 길 2 / 창 45:1~13

by

창 45:1-13/멀고 험한 화해의 길2 180826 주일설교 요셉15 회개 없이 용서가 되는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남북회담 직후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남한사람들이 북한정권에 대한 오래된 원한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예배 후 교우들이 악수하며 나가실 때 한 분이 제게 이렇게 물어오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김정은은 회개하지 않았잖아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