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tagged with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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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생명을 살리는 안식일 / 눅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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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6:1-11/생명을 살리는 안식일 190224 주일설교 주일이 주일이라 부르지 못 하고 질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한인교회는 언제 모여 주일 예배를 드릴까요? 토요일입니다. 왜 토요일입니까? 이스라엘은 대부분이 유대교인이고 그들은 토요일에 모두 회당에 가기에 나라 전체가 마비됩니다. 대중교통도 안 다니고 식당문도 안 열고 학교나 회사나 가게도 모두 닫습니다. 반면 주일에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모든 가게, 회사, […]

20171231 손 닿는 곳의 천국 / 눅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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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20-21/가까이 와있는 천국 171231 주일설교 천국4 일체유심조와 의미떼라피 불교경전인 화엄경에는 일체유심조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일체, 세상만사 모든 것이 유심조,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가르침입니다. 우리에게는 신라 원효대사의 깨달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당나라에 선진불교를 배우러 유학길을 가던 중 무덤가에서 자다가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마셨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그것이 해골바가지에 고인 시체썩은 물이었습니다. 심한 구역질을 하던 중 문득 […]

20171225 평화의 왕 / 눅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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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14/평화의 왕   171225 성탄절 예배 누구를 따를 것이냐 평화의 주님이 오셨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시다. 학생시절 즐겨읽었던 리더스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 글마다 짧은 유머가 실려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나라의 해군함장이 군함을 몰고 바다에 나가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육지로부터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났다. 그대는 누구 편이냐?’ 정말 난감한 상황입니다.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