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tagged with ‘마태복음’

110 of 86 items

20191103 애통하는 자의 행복 / 마 5:4

by

마 5:4/애통하는 자의 행복 191103 주일설교 산상설교3 눈물은 불행인가 저희 집 둘째 사랑이가 3학년 때부터 동네 트래블축구팀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곧잘 재미있게 하던 아이가 4학년이 되자 연습할 때마다 울면서 안 간다고 떼를 쓰는 겁니다. ‘왜, 사랑아. 너 축구 좋아하잖아.’ ‘안 재미있어, 축구 싫어.’ ‘네가 안 가면 친구들이 속상하지 않을까?’ ‘나 친구 없어. 나 혼자야.’ 사실 팀에 […]

20191027 심령이 가난한 자의 행복 / 마 5:3

by

마 5:3/심령이 가난한 자의 행복 191027 주일설교 산상설교2 아빠의 마음 오늘은 먼저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예술의 길이 너무 중요해 가정을 돌보지 못 하던 전처가 이혼하고 프랑스로 떠난 후 정호연 씨는 어린 아들 다움이를 제 생명보다 더 사랑하며 홀로 키웠습니다. 그러나 백혈병을 앓고 있는 다움이는 골수이식을 하지 않으면 얼마 살지 못 할 것이라는 의사의 […]

20191020 천국백성의 윤리 / 마 5:1~12

by

마 5:1-12/천국백성의 윤리 191020 주일설교 산상설교1 불가해한 인생의 비밀 2004년에 KBS 인간극장의 PD 김우현 씨가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 ‘맨발천사 최춘선,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책이 있습니다. 김PD는 지하철에서 맨발에 걸인 같은 행색으로 예수천당과 남북통일을 외치며 전도하던 최춘선 할아버지를 우연히 만난 후 그의 인생행로를 취재하다가 깜짝 놀랄 인생스토리를 만났습니다. 와세다대학에서 공부하고 5개 국어를 하던 수재로 젊은 […]

20190418 내가 목마르다 / 요한복음 19:28~29 / 김도완 목사

by

요 19:28-29/내가 목마르다-대신 당하시는 고난 190418 고난주간특새 가상칠언5 예언의 성취 오늘은 가상칠언의 다섯 째 말씀인 ‘내가 목마르다’를 살펴본다. 십자가 위에서 오후 3시에 목마르다고 외치신 것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최후의만찬 이후 어떤 물과 음식도 입에 대지 못 한 채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심문과 채찍으로 고문당하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매어달리시기까지 하신 분에게 일어날 자연스러운 생리적 욕구임에 틀림없다. 그 결과 […]

20190417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 / 마태복음 27:45~47 / 김도완 목사

by

마 27:45-47/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주님의 외로움 190417 고난주간특새 가상칠언4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오늘의 예수님의 네 번째 십자가상의 말씀으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는 부르짖음이다. 이 장면의 시작은 45절, 제 6시 약 낮 12시 즈음에 어둠이 내리는 것이고 9시 즉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계속된다. 46절, 9시 쯤 예수님은 크게 소리 지르시는데 당신의 고통과 절망은 드러낸다. 아람어로 ‘엘리 엘리 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