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tagged with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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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은혜의 비 / 왕상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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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1-46/은혜의 비 190120 주일설교 은혜의 비 오늘처럼 눈비가 쏟아지면 또 눈 치울 걱정에 지긋지긋한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들어보시면 눈비가 많은 뉴저지에 사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7명 중 1명 꼴인 10억 명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식수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인구의 3배에 달하는 사람들입니다. 세 명 중 […]

20190113 은혜로 적셔진 예배 / 왕상 1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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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8-40/은혜로 적셔진 예배 190112 주일설교 엘리야8 경외감 LA에서 거주할 때 손님이 오시면 꼭 모시고 가는 곳이 Grand Canyon입니다. 영국 BBC방송국 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1위에 오른,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거대하고 장엄한 캐년 앞에 선 사람들은 한결같은 반응입니다. 장모님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억! 억!’ 하시더니 입을 딱 벌리시고 뭐라 말씀을 못 하십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이고, 세상에나, […]

20190106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 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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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6-20/가르쳐 지키게 하라 190106 주일설교 탁아소 교회 ‘제자입니까’란 책의 저자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교회에 부임했습니다. 200명이 채 안 되는 교인은 극성스러운 전도와 조직 덕분에 2년 만에 600명까지 성장했습니다. 교회의 성장 덕분에는 그는 여러 집회에서 교회의 행정체계와 사역 등을 소개하는 강사로 불려다녔습니다. 그러나 사역을 쉴 때면 찾아오는 공허감 때문에 […]

20181231 송구영신예배 / 매듭짓는 인생 / 수 2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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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4:14-28/매듭짓는 인생 181231 송구영신예배 대나무의 비밀 우리에게 친숙한 대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4-5년 만에 평균 20m까지 자라는데 최대 40m에 이르기도 합니다. 대나무는 길지만 대개 그 둘레가 성인의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보다 작고 또 속이 텅 빈 형태여서 강한 나무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나무는 여간한 태풍에도 뽑히거나 부러지는 […]

20181230 춤추고 자해하다 / 왕상 1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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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6-37/춤추고 자해하다 181230 주일설교 일천번제 예전에 한 교우께서 제게 이런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기도제목 한 가지를 응답받기 위해 일천 번제를 새벽제단에 쌓고 있는데 이제 사백일 제단을 쌓았고 육백일 제단을 더 쌓아야 하는데 중단하면 안 되겠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큰 기도제목인지라 일천 번제를 드리겠다고 작정은 했는데, 일천 일이면 꼬박 3년을 쉬지않고 새벽기도를 의무적으로 드리는 것이니 얼마나 힘이 […]

20181225 주님이 오신 이유 / 마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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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1-12/주님이 오신 이유 181225 성탄절설교 부러움의 이유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음을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라는 책에 실린 실화입니다. 뉴욕시에 사는 조는 큰 부자였던 형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빨간 스포츠카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 차를 타고 출근한 첫 날 조는 차를 자랑하느라 하루 종일 일은 하나도 못 한 것 같았습니다. 퇴근하려고 회사 주차장으로 내려왔더니 한 눈에도 서있는 […]

20181223 로맨스 회복하기 / 왕상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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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0-35/로맨스 회복하기 181223 주일설교 대강절4주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최근에 부부관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느 상담기관에 관한 기사에서 배우자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읽었습니다. 외도 등 큰 일을 통해 완전히 깨어졌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책임지기, 솔직해지기, 믿음과 정직을 회복하기, 다짐을 새롭게 하기 등의 큰 제안 아래 또 작은 제안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완전히 깨어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부부가 서먹서먹한 관계 […]

20181216 머뭇머뭇하는 인생 / 왕상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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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19-29/우물쭈물하는 인생 181216 주일설교 대강절3주 결정장애 프랑스의 판타지 소설가 미하엘 엔데의 책에 ‘자유의 감옥’이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수많은 문이 있는 방에 던져집니다. 주인공은 어느 문이 출구인지를 고민하지만 잘못된 문을 열까봐 두려워 정작 그 어느 문도 열어보지 못 합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동안 수십 년이 흐르고 그 동안 문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 단 하나의 문 밖에 […]

20181209 오래된 죄의 뿌리 / 왕상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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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16-18/오래된 죄의 뿌리 1181209 주일설교 대강절2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지난 주에 한국장로교회 합통측과 통합측을 대표하는 두 개 교회의 부끄러운 소식이 일제히 언론 일면을 장식했습니다. 사랑의교회와 명성교회입니다.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가 편법으로 교단에 가입하였기에 담임목사로서의 자격없음을 법원이 판결했다는 것이고 명성교회 역시 편법으로 세습금지규정을 피해갔기에 세습여부를 총회재판국이 다시 재판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명성교회의 경우 총회 헌법이 은퇴하는 목사의 자녀가 […]

20181202 평안의 비밀 /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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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비밀/빌 4:6-7 181202 주일설교 대강절1주 모라비안 교도들의 평안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는 신대륙인 이 미국 땅의 인디안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735년 10월 런던을 떠납니다. 대서양을 횡단한 배는 미국에 도착하기 10일 쯤 전인 1736년 1월 25일 심한 폭풍우를 만납니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천둥과 거대한 파도에 낙엽처럼 요동하는 배 안에서 공포에 질린 웨슬리는 평생 잊을 수 […]